-
2017.07.20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든 차량용 쿠션 오랜만에 했던 십자수는 생각보다 시간이 매우 걸렸고 퇴근 후, 잠들기 전까지 2시간 내지 4시간씩 바느질해서 한달 걸렸다. 쿠션에 담긴 모습 예뻤는데 완성샷은 찍지 않아서 아쉽다.
2014.07.26앞과 뒤의 표정이 달리하여 재미를 주어 만들었다.제일 귀엽게 만들어진 에비츄 전신 펠트는 사진 자료가 없어 남기지 못한게 아쉽다.
2015년 9월 20일친구에게 미니 오븐을 빌려 스컬피로 미니언과 가오나시를 만들었었다.가오나시는 잘못구워져 윗면이 타버려 처분했다. 미니언을 좋아하는 동생을 위해 만든 미니언은 동생이 미니언이 아니라며 거부하여 내 모니터 앞에 진열되어있다.
2017.05.26지인 생일선물로 Esther loves you 머그컵과 직접만든 펠트인형 키홀더를 준비했다.완성본은 찍지 않아서 사진은 없는데, 지금보니 매우 형편없어서 나중에 다시 만회해야겠다.